TKMS1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(나토 장벽, 절충교역, 수출 실적)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가 선정됐습니다. 총사업비 약 60조 원 규모의 이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은 기술 평가를 통과하고도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습니다. 솔직히 처음 이 뉴스를 접했을 때, "기술이 되면 이기는 거 아닌가?"라고 생각했는데, 직접 내용을 뜯어보니 방산 수출이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더라고요. 나토 장벽 — 기술보다 먼저 서야 할 자리제가 이번 수주전 결과를 처음 읽었을 때 가장 눈에 걸린 부분은 이거였습니다. 캐나다 정부가 초기 심사에서 한화오션의 KSS-III 배치-II와 독일 TKMS의 212CD 두 모델 모두 요구 성능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는 대목이었습니다. 이 말은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이 부족해서 탈락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. 그렇다면 최종 승부처는 어디.. 2026. 7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