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전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탠퍼드·MIT·UC버클리 박사급 인재 100여 명을 직접 만났습니다. 뉴스를 처음 봤을 때 솔직히 "채용 설명회치고 규모가 좀 다르다"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CEO부터 CTO, CHO까지 한자리에 모인 걸 보고서야 이게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. 피지컬 AI, 모빌리티, AI 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LG전자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, 그리고 과연 그 그림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제 시각으로 정리해봤습니다. 인재 경쟁: CEO가 직접 샌프란시스코에 간 이유저도 처음엔 "대기업 채용 행사 아닌가" 싶었습니다. 그런데 류재철 CEO가 자신의 커리어를 직접 소개했다는 부분에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. 기계공학 전공으로 엔지니어 입사 후 사업부장, 사..
경제
2026. 8. 31. 11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