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조 6,000억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스케일업 리그 위탁운용사(GP)가 확정됐습니다. 최종 승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였습니다.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"AI, 반도체 얘기인 줄 알았더니, 결국 돈이 어디로 흐르느냐의 싸움이구나"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스케일업 리그를 따낸 이유는?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이번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은 중형, 스케일업, AI·반도체 소형, 지역전용 등 4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. 정책자금 6,950억 원이 투입되고 총 1조 6,0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(출처: 한국산업은행).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쏠린 곳은 단연 스케일업 리그였습니다. 목표 결성액만 5,000억 원으로 4개 리그 중 ..
경제
2026. 7. 13. 23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