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7월 9일,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경제인 30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단순한 외교 행사처럼 보일 수 있지만, 저는 이 뉴스를 보자마자 "이건 자원 확보 싸움의 연장선이구나"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 핵심광물 공동 탐사, K-푸드 수출 확대, AI·클라우드 인재양성까지 총 21건의 MOU와 계약이 체결됐습니다. 어떤 부분이 진짜 의미 있고, 어디서 조심해야 하는지 제 시각으로 풀어봤습니다. 핵심광물 협력, 왜 지금 몽골인가뉴스를 경제학 수업 시간에 접했을 때,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던 말이 떠올랐습니다. "제조업 강국이 자원을 못 쥐면 결국 끌려다닌다." 한국이 딱 그 상황입니다.한국은 배터리, 반도체,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, 정작 그 기반이 되는 핵심광물은 대부분..
경제
2026. 7. 9. 23:13